한국가스공사, 1조원 규모 신규 저장시설 투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1조128억원 규모의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 관련 시설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천연가스 저장시설 확충을 위한 제5 LNG 생산기지의 2단계 건설을 위한 것으로,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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