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분양

쌍용건설이 오는 8일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덜었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고, 청약 자격, 전매 제한, 실거주의무 등 규제도 피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는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일원에 지하2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253세대로 구성된다.

김해 시내로 차량으로 약 10분이내 이동이 가능한 입지로 올해 말 무계와 삼계를 잇는 58번국도가 일부 개통될 예정으로 김해 새길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재IC, 서김해IC 등 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최근에는 김해시가 부산김해경전철 삼계역 신설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교통환경 개선에 기대감도 높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명초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분성중, 분성고, 구산고 등 김해 명문학군과 장신대역 인근 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장신대역 인근 다양한 상업시설과 대형마트, 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는 아훼동산 및 분성산에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탁트인 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해반천을 따라 마련된 수변산책로와 김해 시민체육공원 등 힐링 인프라를 갖췄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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