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 사무실 임대.. 임차료 4억9000만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T의 자회사인 후후앤컴퍼니 이사회를 통해 비씨카드로부터 서울시 중구 을지로 예관동 건물 사무실을 오는 6월18일부터 2025년8월31일까지 임대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연간 임차료는 490억원이며, 월 임대료와 관리비는 임대차 기간 개시일로부터 매 1년 째 되는 날마다 2.5%씩 인상키로 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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