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기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에이엔피는 최대주주를 전운관 외 3인에서 ㈜와이에스피 외 3인으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와이에스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결과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주식 비율은 기존 14.91%에서 34.57%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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