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조정선수단, 전국대회에서 은메달 획득

여대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최수진 선수(왼쪽)과, 정지혜 선수가 은메달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BPA 조정선수단 최수진, 정지혜 선수는 여대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에서 7분 47초 4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받았다.

선수단은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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