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터널 아래서 상춘객들이 벚꽃 놀이를 즐기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1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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