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기자
주식회사 버거스올마이티(대표 강태욱)는 주식회사 젤로(대표 정지혜)와 국내 브랜드 확산 촉진을 위한 마케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거스올마이티는 2020년 6월 창업, 1년간 부산 지역 햄버거 시장을 공략 후 현재 전국으로 확장 중이라고 전했다. 광고하는사람들은 버거스올마이티 1호점 개업시기 부터 브랜딩, 마케팅을 전담으로 맡은 종합광고기획사로 공식적으로 MOU 협력에 대해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젤로’는 ‘버거스올마이티’가 전파하고 있는 수제버거의 대중화를 목표로 지역거점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이라 선언했다.
주식회사 버거스올마이티와 주식회사 젤로는 합리적이고 건강한 햄버거의 대중화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패스트푸드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 선언했다.
버거스올마이티는 올해 추가로 5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