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8000억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교보증권은 8000억 규모의 단기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3.32%에 해당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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