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900명에 육박하며 엿새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한 28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중구청 살수 차량이 물을 뿌리며 도심 온도를 낮추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폭염이 기승을 부린 2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중구청 살수 차량이 물을 뿌리며 도심 온도를 낮추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중구청 살수 차량이 물을 뿌리며 지열을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일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서울 중구청 살수 차량이 세종대로와 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 등을 누비며 도심 온도를 낮추고 있다. 살수작업은 도로표면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 효과를 낮출 수 있으며 도로표면 변형발생 방지,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선별검사소에서 중구청 살수 차량이 물을 뿌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살수작업은 체감온도 감소 효과와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시원하고 깨끗하게'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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