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세 맥주 ‘테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한다.
하이트진로는 ‘BBQ’, ‘도미노피자’, ‘여기어때’, ‘직방’, ‘KB페이’ 등 식품, 부동산, 핀테크 부문의 다양한 업종과 협업한 유튜브 광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고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테라의 브랜드파워를 강조할 뿐 아니라, 테라가 홈술, 혼술에 가장 어울리는 맥주임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5개 광고 전편은 다양한 일상에서 테라를 즐기는 모습을 반전있게 연출해 의외성의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위트 있는 카피와 파격적인 원씬(한 장면)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