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원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업체 극동에치팜의 주식 5만9793주를 약 141억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대원제약의 극동에치팜 지분율은 83.5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대원제약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진출확대 및 기업가치 증대"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