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흥국에프엔비는 운영자금을 위해 금융기관 3곳에서 200억원을 차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690억)의 28.95에 해당하는 규모로, 금융기관 차입액은 총 370억원, 단기차입금은 380억원으로 늘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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