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주기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110명보다는 19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21일 100명과 비교해서는 9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7일 120명, 21일 106명이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331명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