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2021 대구·경북 적십자 특별회비 7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DGB대구은행은 28일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후원을 위해 2021 대구·경북 적십자 대구·경북지사에 특별회비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회공유가치기업(RCSV) 대구지역 1호로 선정된 DGB대구은행은 매년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도시락, 김장 나눔 행사, 송편 나눔, 헌혈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대를 함께 헤쳐가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