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테스는 삼성전자와 275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5.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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