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100명대로 늘어난 23일 서울 관악구청 외벽에 거리두기 관련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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