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주캐피탈, 기대를 충족할 실적과 배당'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아주캐피탈에 대해 이번에도 기대를 충족할 실적과 배당을 보여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주캐피탈은 2017년 이후 매년 영업 및 조달 환경이 꾸준히 회복됐다"며 "올해에도 11.1%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5.4%로 연말로 갈수록 안정적 배당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정준섭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지배순이익은 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규영업은 전년 동기보다 4.3% 감소했지만 중점을 두고 있는 중고차와 기업금융이 각각 10.5%, 11.8%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했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아주캐피탈은 투자수익률(ROE)이 13%임에도 불구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8배에 불과하다"면서 "안정적인 이익과 높은 배당수익이 가능한 종목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주캐피탈은 아주저축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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