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ㆍ현대ㆍ캉카스백화점, 해외명품브랜드 가방ㆍ시계 할인ㆍ기획전 진행

현대백화점 미아점. 출처=현대백화점 홈페이지

-현대백화점, 2020 프리폴 컬렉션 런칭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2020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인다. Military Accent, Retro Wave, Power Tailored, Cool Sportism 등의 키워드를 주제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각 지점에서 미우미우, 지미추, 마르니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목동점에서는 09.06(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하이엔드 브랜드 페델리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10% 할인하여 판매한다. 페델리의 캐시미어트위드코트, 캐시미어압축자켓 등을 세일가에 구매할 수 있다.

무역센터점에서는 09.06(일)까지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및 해외 패션, 모피, 장신구 등 단일 브랜드에서 100/300/500/100만원 이상 구매 시 7/21/35/70만원 현대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KB국민/현대/NH농협카드로 결제)

-갤러리아 광교, GOYARD POP-UP

겔러리아 광교점에서는 09.04(금)~10.04(일) 한 달간 메종 고야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2층 팝업 매장에서 1853년부터 쌓아온 헤리티지와 장인의 기술로 만들어진 고야드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캉카스백화점 강남 메종 출처=캉카스백화점 홈페이지

-캉카스백화점,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 등 프랑스 명품 브랜드 할인

캉카스백화점에서는 명품 브랜드 판매가를 고객들에게 꾸준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상품과 미사용 민트급 럭셔리 제품들을 비롯한 스크래치 상품들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민트급 명품전문백화점이다.

특히 노세일 브랜드로 알려진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을 다른 타 백화점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르메스 버킨백 과 켈리백 과 더불어 디올과 발렌시아가, 생로랑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가방들을 파격 인하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코로나의 장기화에도 명품매니아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로렉스, 오메가, IWC 등의 다가가기 쉬운 브랜드부터 예거 르쿨트르, 오데마피게, 파텍필립과 같이 하이엔드 워치들도 할인 대상 품목이다. 명품 쥬얼리류 품목인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리프아펠 그리고 입생로랑, 구찌, 프라다, 펜디 등의 각종 명품 지갑들 또한 대폭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스마트컨슈머라면, 캉카스백화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코치’ 카드케이스 증정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 New Collection을 런칭한다. 9월 말까지 코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7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카드 케이스를 증정한다. (단, 소진 시 조기 종료/중복 증정 불가/일부 품목 제외) 이번 컬렉션에서는 위드 위빙을 활용한 코치의 아이코닉한 아이템들을 주로 만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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