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서 27번째 확진자 발생, 영광군 거주 20대 남성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전남도는 3일 1·2차 검사에서 각각 양성과 음성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추가 정밀 진단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고 밝혔다. 영광군 불갑면에 거주하는 27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원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 광주사랑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