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서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대전시는 3일 서구 만년동에 사는 60대 여성이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을 호소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이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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