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잘가라, 2019'

2019년 한 해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에 차량들이 불빛 궤적을 남기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쉼없이 달려온 2019년을 보는 듯하다. 올해의 아쉬움은 훌훌 털어버리자. 다가오는 2020년에는 각자의 성실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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