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미아 연장 결정…수혜주는 ‘이 종목’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ㆍGSOMIA)가 연장됐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부산 벡스코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소미아 연장,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철회와 관련한 한일 양국 합의 발표를 전후한 일본 측의 몇 가지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이런 식의 행동이 반복되면 한일 간의 협상 진전에 큰 어려움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부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은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한일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2월 한일정상회담 개최가 유력시 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반도체 소재 등 국산화 관련주들이 다시 주식 시장에서 관심 받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 전략을 알고 싶다면 주식 투자 인공지능 AI ‘알파온’을 활용해보자. ‘알파온’의 로직에 따른 종목 분석으로 보다 효율적인 투자 생활을 도와준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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