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벨 들어올리는 박진해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3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유소년(17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북측 박진해가 용상 3차시기에서 110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박 선수는 인상(87㎏)과 용상(110㎏), 합계(197㎏)에서 모두 유소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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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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