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라기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지칭할 때 사용되곤 하는 수식어가 있다.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라는 수식어가 바로 그 것이다. 이는 그 맛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으면 모를까, 일단 한 번 먹어보고 그 맛에 눈을 뜨게 되면 계속해서 찾게 될 정도로 맛있고 중독성 있는 음식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되곤 하는 문구이다.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혹은 ‘누나홀닭’) 또한 안 먹어봤을 땐 몰랐지만 알게 된 이상 계속해서 찾게 되는 치킨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기름지게 튀겨 낸 기본적인 치킨만 먹어봤던 소비자들은 고온의 오븐에서 기름기는 빼고 육즙은 보존되어 구워져 나온 누나홀닭 치킨의 부담 없는 맛에 빠져들며 이와 같은 찬사를 사용하곤 한다.
소비자들이 누구나홀딱반한닭의 오븐구이 치킨에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다른 치킨집에선 맛볼 수 없는 누나홀닭만의 특별한 메뉴 정체성이다. 평소 빈틈없고 세심한 가맹관리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외식창업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내는 새로운 메뉴들을 통해 ‘살아있는 프랜차이즈’임을 증명해내며 나날이 발전하는 신메뉴들과 함께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다.
치킨에 한국적인 ‘쌈’ 스타일을 접목한 누구나홀딱반한닭의 시그니처 메뉴로써 오랫동안 인기를 구가하며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쌈닭’ 3종과 더불어 올해 출시되어 맛있는 치킨과 치킨버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치빵파티’ 및 ‘퀘사디아 2종’, ‘감자 품은 새우 2종’ 등 여러 풍미 메뉴 또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중이다.
‘메뉴 경쟁력’은 외식창업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이전에 경험했던 그 맛이 다시 생각날 때, 그 맛을 다시 느끼려면 반드시 그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메뉴 경쟁력은 가맹점들로 향하는 소비자들의 발길로 연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누구나홀딱반한닭 본사에서 꾸준한 연구를 통해 개발해내는 각종 신메뉴들은 각 가맹점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오븐구이 치킨창업 프렌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의 여러 가지 메뉴 정보 및 방문할 수 있는 가까운 가맹점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가맹점 창업 상담, 가맹점 지원 정책에 관한 사항도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