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고인이되신 할머니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