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계탕 최고!'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한성대학교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한성대 국제여름학교는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9개국 27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4주간 한국어와 한국학, 문화 체험 등의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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