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최대주주 'SK텔레콤 외 2인'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인크로스는 최대주주가 엔에이치엔(NHN) 외 3인에서 SK텔레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SK텔레콤 외 2인'의 지분율은 39.44%다.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이행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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