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서울 한낮 기온은 26.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명동에서 관광객들이 짧은 옷차림을 한 채 거닐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