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 측 '5월 결혼설 사실 아냐…남자친구도 없다'

가수 알리/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오는 5월 결혼설이 불거졌던 가수 알리가 이를 부인했다.

지난 22일 알리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5월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리 본인이 남자친구도 없다고 했다. 만약 결혼한다면 공식적으로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가수 알리가 오는 5월 중순에 결혼한다"며 "알리의 예비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해왔으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알리는 오는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개항 18주년 기념 K-POP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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