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준영 자필 사과문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21일 출석했다. 정씨는 영장심사를 받기 전 취재진 앞에 자필로 적은 사과문을 읽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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