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게 저무는 무술년 태양

31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바라본 서쪽 하늘로 2018년 무술년 마지막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하고 힘들었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했던 순간만 기억하며 한해 마무리하길 바랍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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