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106억 규모 사무실 임대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해성산업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106억4720만원 규모의 업무용 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일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다.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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