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블프' 맞이 최대 50% 할인…20일 하루 11번가서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젠하이저가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0일 하루 11번가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행사에서 젠하이저의 하이엔드 제품군을 포함한 총 17종의 유무선 이어폰과 헤드폰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소비자가 13만9000원의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CX6.00BT'를 50% 할인된 6만9500원에, 젠하이저의 대표 헤드폰인 'HD660s'와 프리미엄 게이밍 헤드셋 'GSP600'을 각각 30% 할인된 48만9300원, 24만4300원에 살 수 있다.20일 자정에 11번가에 열리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서초구에 위치한 젠하이저 브랜드 샵에서 같은 행사가 진행된다.젠하이저 관계자는 "그동안 젠하이저의 오디오를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대규모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는 젠하이저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젠하이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은결 기자 le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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