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화면 캡처
배우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씨가 이목을 끌고 있다.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방송인 김가연은 “이시영이 굉장히 능력 있는 분을 만났다”며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씨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방송인 곽정은 역시 “요즘 자주 즐겨 가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친구가 ‘여기 이시영 남자친구가 하는 곳이야’라고 하더라”면서 이시영의 남편이 외식업계 큰손이라고 소개했다.조승현씨는 프랜차이즈 ‘팔자막창’, ‘영천영화’ 등을 성공시킨 CEO로, 강남 소재 유명한 음식 전문점을 경영하는 ‘외식업계의 큰손’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시영 역시 결혼 후 샐러드 전문점을 오픈하면서 부부가 요식업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이시영-조승현씨의 신혼집도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공개된 두 사람의 집은 넓은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이웃인 그룹 빅뱅 승리를 놀라게 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