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5월 IFO 기업환경지수 102.2로 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독일 기업들이 경기에 대한 신뢰도를 나타내는 5월 IFO 기업환경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2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5월 기업환경지수가 102.2로 예상치 102.0을 웃돌았다고 밝혔다.기업환경지수는 4월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이달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환경지수의 하위 지수인 현재평가지수는 106.0을 나타냈지만 앞으로 전망을 반영한 6개월 지수는 98.5를 기록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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