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벨평화상 수상자 메어리드 맥과이어, 트럼프 규탄 집회 참가

세계 16개국의 여성평화활동가와 국내 30여개 여성단체회원 등 70여명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미 정상회담 취소에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북아일랜드 평화운동가 메어리드 맥과이어가 피켓을 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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