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92클럽, 방탈출 간다”…방탄소년단까지 친분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그룹 마마무 문별이 ‘92클럽’의 정체를 밝혔다.문별은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마마무 멤버들과 출연해 앨범 홍보에 나섰다.이날 솔라는 그룹 에이핑크 초롱, 그룹 비투비 창섭 등과 친구를 맺었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다른 분들은 또 없느냐”고 물었고 문별은 ‘92클럽’을 밝혔다.문별은 “92클럽이라고 있다”며 1992년생으로 구성된 연예계 친목 모임을 설명했다.그는 “방탄소년단 진, 빅스 켄, B1A4 산들, EXID 하니 그리고 나다”라고 멤버를 밝히며 “우리는 많이 만나는 거 같다. 술도 먹고 우리는 방탈출을 좋아해서 방탈출도 한다”고 설명했다.92클럽 소식에 팬들은 “27살끼리 방탈출ㅋㅋㅋ 귀엽다” “친목 응원해요” “친하게 지내니 너무 보기 좋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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