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들을 위한 '성평등·복지국가'

장하나 전 의원 등 정치하는 엄마들 소속 회원들이 11일 국회 앞에서 '성평등 복지국가 개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성평등-복지국가의 가치를 헌법에 명시'할 것을 요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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