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위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전 목포 신항에 마련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숙소를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월호 선체 선수부에서 미수습자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갖고 목포 신항을 떠난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두번째)이 18일 오전 목포 신항에 마련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숙소를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월호 선체 선수부에서 미수습자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갖고 목포 신항을 떠난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18일 오전 목포 신항에 마련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숙소를 찾아 가족들을 위로 한 뒤 세월호 선체 앞에서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 조계현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월호 선체 선수부에서 미수습자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갖고 목포 신항을 떠난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전 목포 신항에 마련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숙소를 찾아 가족들을 위로 한 뒤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월호 선체 선수부에서 미수습자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갖고 목포 신항을 떠난다./광주광역시 제공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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