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저축은행,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저축은행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대신저축은행은 8일,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일정을 확정하고 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본사 및 지점영업 부문으로 진행한다.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성별, 전공에는 제한이 없으며, 채용은 서류전형-인적성검사-면접-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금융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지원 시 우대한다. 채용인원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대신저축은행 홈페이지나 사람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9일 자정까지다. 성경일 경영기획부장은 “지속가능 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함께 할 우수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이번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라며, “열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역량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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