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다음 달 12일 개최 예정인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대회를 기념해 10월 9일까지 'LPGA 팬사랑 적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액 적립식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연 1.1%이며 우대 금리 1.5% 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2.6%로 가입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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