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또 음주운전,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히 처리 할 것’ 과거 입장 ‘눈길’

사진출처=길 SNS, 길이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가수 길 측이 과거 음주운전과 관련해 입장을 전한 것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2014년 당시 길은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었다. 이후 리쌍 컴퍼니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리쌍 컴퍼니 측은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중입니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리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한편 길은 최근 또 다시 음주운전을 했으며 지난 2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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