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팝나무축제
야경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 MC의 진행 아래 주요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 문화공연(지역주민, 대학교 동아리 등 공연) ▲ 이팝나무꽃 포토존 체험부스(페이스 페인팅, 바리스타 등) ▲ 먹거리 장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당돌한 여자’를 불러 전 세대에 걸쳐 인기가 높은 서주경씨를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과 모세가 초청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했다. 또 이팝꽃을 연상시키는 쌀을 판매, 모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열려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보훈 상도1동 직능단체장은“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도움 아래 올해도 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진다”며“이번주 토요일 상도1동으로 오셔서 축제의 따뜻함과 열기를 동시에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살피재 이팝나무 거리는 지난 3월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서울 꽃길'에 등재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