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NH농협은행과 77억 규모 예금 거래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남해화학은 계열회사인 NH농협은행과 77억2100만원 규모의 외화정기예금(트리플외화자유적립예금) 거래를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이자율을 1.74%이며 만기일은 2018년 5월16일이다. 회사 측은 거래목적에 대해 "운영자금 예치"라고 설명했다.회사는 또 운영자금 일시예치를 위해 NH농협은행과 1억1800만원 규모의 외화정기예금 계약을 맺었다고도 밝혔다.이자율을 0.74%, 기간은 3일로 만기일은 오는 19일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