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U-20 월드컵대표팀 친선전이 1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전반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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