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답답했던 보수 우파 '울분'…투표로 쏟아달라'

19대 대선, 자유 대한민국과 자녀들의 미래 지키는 전쟁한국당,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와

이철우 자유한국당 총괄선대본부장(왼쪽)과 홍준표 후보의 부인 이순삼 여사(오른쪽)/사진=한국당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문채석 기자]이철우 자유한국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이번 선거는 자유 대한민국과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지키는 전쟁"이라며 "억눌린 민심의 소리, 답답했던 보수 우파의 울분을 투표로 쏟아달라"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아버지의 피와 어머니의 땀으로 만들어온 위대한 대한민국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지켜달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본부장은 "한국당은 지난 선거기간동안 그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왔다"며 "기울어지다 못해 찌그러진 선거환경에서도 오직 국민만 보고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대한민국에서 자만, 오만에 빠진 집단이 국민의 마음을 얻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여론조사와 민심이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지난 4.12 재보궐 선거에서 확인한 바 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딸들이 살아갈 공정한 기회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꼭 투표해주실 것을 호소한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킬 거라 믿는다. 지금까지 투표 안 한 분 투표장 나가서 투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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