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가 국내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17 서울 국제 간편식ㆍHMR 전시회'를 개최합니다.HMR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편의성, 간편성, 건강성을 충족시키며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HMR 시장은 2011년 8000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 시장으로 식품산업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입니다.아시아경제는 오는 5월 코엑스에서 HMR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선보입니다. 특히 HMR의 고급화 및 우수성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인식을 전환하고,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유통, 제조 그리고 소비가 함께하는 정보교류의 장을 열어갑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후원합니다. ▲행사명-2017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일시-2017년 5월10일~12일 10:00~17:00▲장소-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Hall A▲주최-아시아경제▲주관-비투엑스포▲후원-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문의-아시아경제 유통부(02-2200-2220)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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