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정회원에 10개 운용사 신규 가입

앞줄 왼쪽부터 비전자산운용 김준년 대표, 제이앤제이자산운용 이헌철 전무, 아름드리자산운용 한강헌 대표,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 아너스자산운용 전오종 대표, 엘비자산운용 김형석 대표, 수림자산운용 김상익 대표, 온자산운용 김광일 이사.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가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7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10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아울러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라쿤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비전자산운용, 수림자산운용, 아너스자산운용, 아름드리자산운용, 엘비자산운용, 온자산운용, 제이앤제이자산운용, 토터스자산운용 등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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