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엑세스바이오가 미국 비영리기관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와 콩고에 20억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