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와카야마현 나카다(中田)식품을 돌아보며, 나카타 요시아키(中田吉昭) 대표이사(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나카다 식품은 지역 매실을 가공해 110여 종의 제품을 생산·유통·판매, 체험관광 하는 매실 6차 산업화 기업이다. 이번 순방에는 전남 소재 기업인 보해양조㈜·청매실농원·다압매율영농조합법인·순천매실 대표자와 광양하이텍고 교사가 동행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와카야마현 나카다(中田)식품을 시찰하고 있다. 나카다 식품은 지역 매실을 가공해 110여 종의 제품을 생산·유통·판매, 체험관광 하는 매실 6차 산업화 기업이다. 이번 순방에는 전남 소재 기업인 보해양조㈜·청매실농원·다압매율영농조합법인·순천매실 대표자와 광양하이텍고 교사가 동행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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